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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영 혁신기업의 딜레마

붉은제로 2017.03.23 12:12 조회 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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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왜 세계적인 초우량기업들조차 시장지배력을 상실하고 마는가?

열심히 일했다. 혁신에도 게으르지 않았다. 그런데 왜 시장 선두를 차지할 수 없는가? 이 책은 경쟁적으로 촉각을 곤두세워 고객에게 민첩하게 반응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공격적으로 투자하지만 끝내는 시장지배력을 상실하고 마는 세계적인 초유량기업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들 기업이 실패하게 된 공통요인으로 '파괴적 혁신'을 꼽는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파괴적 혁신이란 엔지니어링과 제조뿐만 아니라 마케팅과 투자, 관리 과정 등 경영 전반에 어느 하나의 요소가 변하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성공기업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혁신과 기술 발전이 기업의 생존 조건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딜레마를 파헤쳐,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변화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준다. 

본문은 파괴적 기술이란 문제를 규명하면서 이 기술의 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왜 훌륭한 경영자의 건전한 의사결정이 기업을 실패로 몰고 가는가'를 분석하고, 바로 이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하여 단기적으로는 기업을 강하게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몰락을 가져오는 파괴적 기술에 대해 적정한 자원을 집중하는 파괴적 혁신전략을 제안한다.

 

저자 소개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Clayton M. Christensen)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의 석좌교수로서 경영관리를 가르치고 있으며, 기술혁신, 신기술을 이용한 시장개척의 문제점, 조직능력의 진단과 개발에 초점을 맞춘 명강의로 유명하다. MIT 교수로 재직하던 기간에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컨설팅 회사 이노사이트, 벤처캐피털 회사인 이노사이트벤처 등을 설립했으며, 수년간의 연구 끝에 출간한 『혁신기업의 딜레마』로 일약 미국 비즈니스 업계의 새로운 경영철학자로 떠올랐다. 현재도 인텔, 휴렛패커드, 코닥, 루센트 등의 중역들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 전미 강연, 매일 수많은 CEO에게서 쏟아지는 수십 통의 이메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크리스텐슨 교수는 하버드 대학교 MBA 졸업 직후 한국에서 2년 동안 선교사로 지낸 바 있고 지금도 보스턴 한인사회와 친밀한 교류를 하는 등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학자로서 뿐만 아니라 컨설턴트로서 경영현장에서도 다양한 경력을 자랑한다. 「포브스」「워싱턴포스트」 같은 세계적인 잡지의 커버스토리를 장식했고, 현재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비즈니스 히스토리 리뷰」등에 다양한 논문을 기고하고 있으며 저서로는『미래기업의 조건』『성장과 혁신』『불확실성 경영』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부 위대한 기업들조차 왜 실패하는가 
제1장. 위대한 기업들조차 왜 실패하는가 
드라이브 산업에서 얻은 통찰 

제2장 가치 네트워크와 혁신의 힘 
가치 내트워크 내 관련자들의 욕구를 이해하는 법 

제3장 굴착기 산업에서 일어난 파괴적 기술 변화 
빠르게 변화하지 않는 산업에서 일어나는 파괴적 기술 

제4장 한번 올라가면 내려올 수 없다 
좋은 경영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 

2부 파괴적 기술 변화 관리 
제5장 파괴적 기술을 필요로 하는 조직에 책임도 함께 주어라 
존속적 기술과 파괴적 기술의 공존 

제6장 조직의 크기를 시장의 크기에 맞춰라 
기업의 크기와 파괴적 기술의 리더십의 상관관계 

제7장 새로운 시장의 발견 
기존 기업에서의 예측 불가능성과 하향 이동 불가능성 

제8장 조직의 능력을 평가하는 방법 
변화에 잘 적응하는 조직 만들기 

제9장 성능, 시장 수요, 제품 수명주기 
파괴적 기술의 주요 특징들 

제10장 파괴적 기술 변화 관리: 사례연구 
파괴적 혁신을 이루는 조직 만들기 

제11장 전체 요약 
혁신기업의 딜레마 가이드 
주석